당선 일주일 맞아 소회 밝혀
“현장 목소리 들으며 주요 현안 점검”
김동욱 도봉구청장 당선인이 6·3 지방선거에서 당선 일주일을 맞아 “이제부터가 시작”이라며 “구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당선의 기쁨을 나눈 지 어느덧 일주일이 지났다”며 “후보에서 당선인으로 역할과 책임이 바뀐 만큼 일상도 조금은 달라졌다”고 말했다.
그는 “지하철역 주변에서 아침 인사를 드리고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일상은 여전히 이어가고 있다”면서도 “선거 기간에 드린 약속들을 구체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실현하기 위해 도봉 곳곳을 살피며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업무 인수인계와 구정 현황 파악에도 집중하며 본격적인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며 “구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은 저에게 큰 힘이 되는 동시에 반드시 성과로 보답해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으로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다.
김 당선인은 지난 일주일 동안 여러 현장을 둘러본 결과 도봉구가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지만, 더 큰 도약의 가능성과 기회 역시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중요한 것은 문제를 정확히 진단하고 차근차근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는 일”이라며 “서두르지 않되 멈추지 않고 보여주기 위한 행정보다는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당선인은 유인태 전 국회의원 보좌진을 거쳐 제5·8·9대 서울시의원을 역임했다.
조언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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