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앞줄 가운데) 경기지사 당선인이 지난 9일 경기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경기도정 파트너인 도의회의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당선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제공
추미애(앞줄 가운데) 경기지사 당선인이 지난 9일 경기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경기도정 파트너인 도의회의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당선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제공

수원=박성훈 기자

지난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지사 선거에서 이긴 추미애(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김동연 경기지사의 도정(道政) 조직을 넘겨받기 위한 준비에 나선다. 인수위원회 인선이 속도를 내고 있다.

11일 추 당선인 측에 따르면 민선9기 경기도정을 인수하는 조직 이름은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로 명명됐다. 오는 15일 오후 3시 현판·출범식이 열린다.

이 위원회는 김태년(성남수정·5선) 민주당 의원이 위원장을, 김영진(수원팔달·3선) 민주당 의원이 부위원장을 각각 맡게 됐다. 인수위 사무실은 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일원 경기신용보증재단 사옥에 마련된다.

인수위는 추 당선인의 후보 당시 약속한 수도권 30분 출퇴근 여건 조성 등 주요 공약을 점검하고 성과로 연결하는 첫 과제를 논의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2022년 6월 꾸려진 김 지사의 민선8기 경기도정 인수위는 자문위원을 포함해 100여명 규모였다.

박성훈 기자
박성훈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