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저작권기술연구센터가 지난 9일  ‘2026 저작권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숭실대 제공
숭실대 저작권기술연구센터가 지난 9일 ‘2026 저작권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숭실대 제공

숭실대학교 저작권기술연구센터가 지난 9일 ‘2026 저작권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주제는 OTT 콘텐츠 저작권 보호 기술의 적용과 현장 확산 방안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저작권 침해 탐지 및 판별 기술과 불법 유통 모니터링, 테스트베드 구축·운영, 저작권기술과 법을 연계한 융합형 인재양성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토의됐다.

특히 세미나는 ‘SW저작권기술 융합인재양성’ 사업의 4단계 추진에 맞춰 개최됐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는 인재양성 사업으로, 저작권기술연구센터는 OTT 관련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신용태 저작권기술연구센터장은 “이번 4단계 사업은 그동안 축적해 온 저작권 보호 기술의 성능과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중요한 단계로, K-OTT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저작권 보호 체계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혜웅 기자
김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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