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크 만드는 아이들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서 개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영유아 성장 질환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 가시광선을 통해 영유아 구강 위험 요인 관리를 지원하는 서비스 등이 교육부에서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교육부는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과 함께 11일 서울 용산구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 사옥에서 AI 신기술 등을 활용한 영유아 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처음 이뤄지는 시상이다. 지역사회와 협업을 선도한 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를 발굴, 공적 심사 등을 거쳐 수상기관을 뽑았다.
교육부 장관 표창은 △주식회사 지피 △주식회사 스마투스코리아 등 2곳에, 한국영유아교육·보육진흥원장상은 △사단법인 경기도장애인재활협회 △보담심리상담교육센터 등 2곳에 수여된다.
충남과 협업한 지피는 AI로 영유아의 신장·골격근량·기초대사량 등 생체성분을 비교·분석해 연령별 성장 속도와 비만 위험도 등 성장 질환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 ‘키맵솔루션’을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인천과 손잡은 스마투스코리아는 인체에 무해한 가시광선을 활용해 영유아 구강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위험 요인 관리를 지원하는 서비스를 소개했다.
우수사례는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과 각 지역 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 등에 게시해 교육·보육 현장에 널리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강민규 교육부 영유아정책국장은 “우리 아이들의 건강은 우리나라 건강의 바탕이 된다”며 “앞으로 좋은 사례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예린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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