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SK하이닉스. 충북도 제공
청주 SK하이닉스. 충북도 제공

충북 청주에 위치한 SK하이닉스 4캠퍼스 공장에서 또 화재가 발생해 직원 25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12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6분쯤 청주시 SK하이닉스 4캠퍼스 M15X공장 2층 가스룸에서 불이 났다.

이날 불은 공장 소방방제팀에 의해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직원들이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작업자가 불소 가스를 취급하는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가스누출 여부를 조사 중이다.

지난 1일에는 청주 4캠퍼스 M15 공장과 M15X 공장을 잇는 6층 가스룸에서 불이 나 불소가 누출됐고, 직원 3천6백 명이 긴급 대피한 바 있다.

유현진 기자
유현진

유현진 기자

디지털콘텐츠부 / 기자

기사 추천

  • 추천해요 1
  • 좋아요 1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