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는 온라인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온라인 홍보 지원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역 내 소상공인 중 음식점·카페·미용실 등 손님이 직접 방문하는 업종이 모집 대상이다. 온라인 홍보를 통해 매출 증대가 가능한 업체를 중심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600개 소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온라인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디지털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온라인 홍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선정된 업체엔 SNS 활용 방법, 네이버 지도 등록 및 노출 개선, 가게 홍보 및 리뷰 관리 방법 등 온라인 홍보 전반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안내문에 있는 QR코드에 접속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사업은 이달 이후 차례로 진행되며, 선정된 업체에 한해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전세원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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