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엔믹스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소녀들을 위해 목소리를 낸다.
엔믹스는 주한영국대사관이 전개하는 ‘Girls Can Dream, Girls Can Achieve: 꿈꾸는 소녀에게 불가능은 없다’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나선다. 이들은 지난 11일 주한영국대사관 관저에서 진행된 위촉식에 참석했다.
엔믹스는 이 자리엣 시마 말로트라 국무차관과 소녀 역량 강화의 중요성과 캠페인의 취지, 꿈과 커리어, 롤모델, 협업의 가치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한영국대사관은 “글로벌 무대에서 자신감과 도전, 성장의 메시지를 전해온 엔믹스의 활동이 캠페인의 가치와 부합해 이번 위촉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엔믹스 리더 해원은 “이번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 많은 소녀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며 “우리의 음악과 활동이 누군가에게 용기와 영감을 줄 수 있다면 큰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엔믹스는 13일 방콕에서 단독 공연을 열고 데뷔 첫 월드투어 ‘EPISODE 1: ZERO FRONTIER’(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에 돌입한다. 이후 13일 방콕, 20일 싱가포르, 7월 11일~12일 가오슝, 25일~26일 홍콩, 8월 8일~9일 도쿄까지 5개 도시에서 총 8회 규모로 공연을 이어간다.
안진용 기자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