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상임대표 양영두)는 16일 오후 6시 서울 대학로 소재 흥사단 3층 강당에서 ‘최근 남북한 관계 변화와 전망’을 주제로 2026 2차 흥사단 통일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이기종 경희대 명예교수의 사회로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강연과 참석자들의 토론으로 이루어진다. 양영두 상임대표는 “이번 포럼을 통해 급변하고 있는 국제 정세에서 남북 간 화해 협력에 중요한 역할을 한 정세현 전 장관의 특강을 통해 남북 통일에 대한 새로운 지평이 열리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또한 “흥사단 창립자인 도산 안창호 선생의 민족전도번영이라는 큰 뜻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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