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어묵 판매 차량인 스타렉스에서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12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9시50분쯤 부산 동래구에서 A(60대) 씨의 어묵 판매 차량인 스타렉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A 씨가 전신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A 씨 차량과 인근에 있던 차량 10대를 태워 2030만 원상당(소방추산)의 재산 피해를 내고, 약 38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은 A 씨 차량 내부에 있던 LPG 가스통에서 가스가 누출, 폭발하면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유현진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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