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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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70대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사고자는 북구 칠포해수욕장 주변 상공을 활공하던 중 전신주 전선과 충돌한 후 지상으로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3분쯤 흥해읍 칠포해수욕장 인근에서 패러글라이딩하던 A 씨가 추락했다. A 씨는 전신주 전선과 충동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인 A 씨에게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다. A 씨는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임정환 기자
임정환

임정환 기자

디지털콘텐츠부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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