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강릉시 핑크빛 입양제
제6회 강릉시 핑크빛 입양제

강릉=이성현 기자

강원 강릉시는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와 성숙한 입양 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20일 펫파크에서 ‘제6회 강릉시 핑크빛 입양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유기 동물과 직접 만나 교감하며 입양의 의미를 되새기고, 책임 있는 반려 문화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유기 동물 입양 상담을 비롯해 입양가족의 경험담을 나누는 핑크빛 입양 후기, 동물과 함께하는 핑크빛 런웨이, 유기견과 교감할 수 있는 교감 마당,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유기견 산책 봉사,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페이스 페인팅 등이 운영된다. 강릉시는 이번 입양제를 통해 생명 존중과 책임 있는 반려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두순 축산과장은 “유기 동물 입양은 한 생명에게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는 소중한 실천”이라며 “이번 제6회 강릉시 핑크빛 입양제를 통해 많은 시민이 유기 동물과 교감하고 입양 문화 확산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성현 기자
이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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