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사각지대 발굴·통합사례관리 등 높은 평가
서울 도봉구가 서울시가 실시한 동행센터 운영 성과평가에서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
도봉구는 최근 서울시 주관 ‘2025년 자치구 동행센터 운영 성과평가’에서 우수 자치구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도봉구가 동행센터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자치구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동행센터는 동 단위 지역사회에서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복지·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복지 전달체계다.
서울시는 이번 평가에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동행센터 운영 실적을 종합 점검했다. 평가는 3개 분야, 9개 항목, 20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도봉구는 복지전달체계 운영 성과를 비롯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통합사례관리, 민관협력, 건강관리 사업 등 주요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구는 그동안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맞춤형 모니터링, 통합사례관리, 민관협력 네트워크 운영 등 동행센터 핵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주민 중심의 복지전달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밀착형 복지행정을 펼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도봉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동행센터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언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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