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청 전경. 강원도 제공
강원도청 전경. 강원도 제공

춘천=이성현 기자

강원도는 17일과 24일 양일간 강릉과 동해에서 도 관할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허가 민원 상담실을 운영한다.

16일 강원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도 관할 배출사업장의 92%가 산업단지에 밀집해 있는 특성을 고려해 영동권의 주요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시범 운영된다. 도는 이번 상담실의 운영 성과와 기업들의 만족도를 면밀히 분석한 후 향후 도 전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윤승기 산림환경국장은 “이번 현장 상담실은 행정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기업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적극 행정서비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적극 반영하되, 고의적이거나 상습적인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엄격하게 대응해 도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청정 강원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성현 기자
이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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