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오른쪽)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연합뉴스
정청래(오른쪽)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연합뉴스

국민의힘 정당지지도가 오차범위 밖에서 더불어민주당을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제시됐다.

15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주)이 펜앤마이크 의뢰로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만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어느 정당을 조금이라도 더 지지하는가’라 물은 결과 국민의힘 46.8%, 민주당 35.9%로 나타났다. 양당 지지도 격차는 10.9%포인트로 오차범위(±3.1%포인트) 밖이다.

그외 조국혁신당 2.0%, 진보당 2.5%, 개혁신당 4.3%, 기타 정당 2.6%, ‘지지정당 없다’ 5.7%, ‘잘 모르겠다’ 0.3%였다.

지역별로는 △서울(민주당 28.4%, 국민의힘 54.5%) △경기·인천(민주당 36.7%, 국민의힘 45.7%) △대전·세종·충남북(민주당 41.6%, 국민의힘 42.2%) △광주·전남북(민주당 56.4%, 국민의힘 29.4%) △대구·경북(민주당 27.6%, 국민의힘 54.8%) △부산·울산·경남(민주당 30.9%, 국민의힘 50.3%) △강원·제주(민주당 38.8%, 국민의힘 41.4%)였다.

연령별로는 △20대 이하(민주당 23.9%, 국민의힘 52.9%) △30대(민주당 25.9%, 국민의힘 49.4%) △40대(민주당 48.9%, 국민의힘 38.4%) △50대(민주당 45.6%, 국민의힘 36.0%) △60대(민주당 33.5%, 국민의힘 52.9%) △70세 이상(민주당 33.8%, 국민의힘 53.5%)였다.

같은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는가’라 물은 결과, 긍정 45.1%, 부정 51.4%, ‘잘 모르겠다’ 3.4%로 나타났다.

긍정의 경우 ‘매우 잘하고 있다’ 33.9%, ‘잘하는 편’ 11.3%였고, 부정의 경우 ‘매우 잘못하고 있다’ 39.8%, ‘잘못하는 편’ 11.7%였다.

해당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ARS 전화조사로 무선 RDD(100%), 전체 응답률은 3.5%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임정환 기자
임정환

임정환 기자

디지털콘텐츠부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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