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는 지역 내 글마루·위례도서관이 올해 서울시 공공도서관 운영 평가에서 ‘톱10’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글마루도서관은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서비스를 대폭 확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자연 친화적인 ‘체류형 독서문화 공간’도 새롭게 마련해 사회적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위례도서관은 어린이 독서 상담 프로그램인 ‘행복배달 우체통 사업’을 진행해 호평을 받았다. 젊은 인구가 많이 유입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한 사업이다. 또 중·장년층을 위한 전집 대출, 해외 작가와의 만남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지역 내 2개 도서관이 동시에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된 것은 송파구가 독서문화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도서관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모든 구민이 책과 문화를 풍요롭게 누릴 수 있도록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민정혜 기자주요뉴스
이슈NOW
-
# 이재명 정부관련기사
282
초고가 1주택 정조준…‘40억 기준’ 과세표준 재설정 가능성
李대통령, 네티즌과 ‘갑론을박’ 벌인 이유…전대 기탁금 인상 “당무 개입” 지적에 “대통령도 당원”
-
# 미국·이란 전쟁관련기사
204
이란 공격에 처음으로 미군 사망…1명은 실종, 미·이란 공방 가열
이란 최고지도자 “트럼프 서명 무가치…잊지 못할 교훈 줄 것”
-
# 3대 특검관련기사
174
[속보]“4개 특검, 방값만 64억 탕진”…예산의 29% 부동산 세팅비-국힘 주장
[속보]종합특검,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 23일 소환...압수수색 후 8일만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