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은행 연계로 포인트 적립 극대화

데이터·생활 밀착 업종 중심 최대 5% 적립

신한카드 제공
신한카드 제공

신한카드는 신한은행과 함께 통합 금융 플랫폼 ‘신한 슈퍼SOL’ 출시(17일)에 맞춰 ‘신한카드 SOL Plan+’(쏠플랜 플러스카드)를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신한은행 거래와 연계해 포인트 적립 혜택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으로, 조건 충족 시 월 최대 8만2500 포인트까지 적립이 가능하다.

쏠플랜 플러스카드는 국내외 전 가맹점에서 최대 1.5% 기본 적립을 제공하며, 생활 밀착 업종에서는 최대 5% 특별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특별 적립은 주유(SK에너지, GS칼텍스), 온라인 쇼핑(쿠팡, SSG닷컴, 무신사, 29CM), 배달앱(땡겨요,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등에 적용된다.

적립 구조는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전월 실적이 40만 원 이상 100만 원 미만일 경우 기본 1%, 특별 2.5%가 적용되며, 100만 원 이상 이용 시 기본 1.5%, 특별 5% 적립을 월 최대 6만 포인트 한도 내에서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신한은행 거래 실적을 연계한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결제계좌의 일 잔액을 100만~200만 원 미만 수준으로 월 15일 이상 유지하면 5천 포인트, 200만 원 이상 유지 시 1만5천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해당 포인트는 OTT(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티빙, 디즈니플러스), 디지털 멤버십(네이버플러스, 쿠팡 와우), 통신요금 자동납부 등에 대해 제공된다.

카드 이용과 은행 거래 혜택을 합산하면 월 최대 7만5천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며, 적립된 포인트를 신한은행 입출금통장 ‘SOL Plan 포인트박스’에 입금할 경우 10% 추가 적립이 제공된다. 이에 따라 최대 8만2천500 포인트까지 확보할 수 있으며, 예치 포인트에는 연 5% 금리도 적용된다. 신한카드는 같은 날 시니어 고객을 겨냥한 ‘SOL메이트 신한카드 SOL Plan+’(쏠메이트 플러스카드)도 함께 출시했다.

연회비는 쏠플랜 플러스카드 기준 국내전용 5만원, 해외겸용(마스터카드 플래티넘) 5만3천원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기존 쏠 플랜카드 대비 혜택을 강화한 프리미엄 카드로, 신한은행 주거래 고객에게 최적화된 구조”라며 “신한 슈퍼SOL 플랫폼 출시와 연계해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근영 기자
최근영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