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서부경찰서 전경. 연합뉴스
경기 용인서부경찰서 전경. 연합뉴스

놀이터에서 여아들의 팔을 잡아당기고 길거리에서 음란행위를 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강원 춘천경찰서는 강제추행과 공연음란 혐의로 10대 A 군을 붙잡았다고 15일 밝혔다.

A 군은 지난 13일 오후 7시 29분쯤 춘천시 온의동 한 아파트 놀이터에서 여아 2명의 팔을 잡아당긴 혐의를 받는다.

같은 날 오후 7시 17분쯤 춘천시 약사동 한 거리에서는 행인들을 향해 바지를 내리려고 하고, 성적 발언을 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A 군의 신경 발달장애 여부 등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근홍 기자
이근홍

이근홍 기자

디지털콘텐츠부 / 기자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