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8월 30일 주말·공휴일 운영
다양한 에어풀장 및 편의시설 갖춰
사전등록차량 주차요금 70% 감면
구리=김준구 기자
구리도시공사는 오는 20일부터 8월 30일까지 구리시 한강시민공원 내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위탁받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개장하는 물놀이장은 주말 및 공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유료로 운영된다.
입장료는 만 3세 이상 1인 기준 2000원이며, 구리시민은 100% 감면 혜택을 받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주차요금은 별도로 부과되나, 구리시민이 감면 차량으로 사전 등록했을 경우 7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사는 올해 방문객들이 다양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을 보강했다. 660㎡ 규모의 물놀이형 수경시설과 함께 에어풀장과 에어바운스를 각각 2곳씩 추가 운영해 다양한 놀거리를 제공한다.
또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탈의실, 간이 샤워장, 휴식용 몽골텐트 등 쾌적한 편의·휴식 공간도 함께 조성했다.
공사는 ‘이용객의 안전’과 ‘깨끗한 수질 관리’를 최우선으로 두고 운영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40분 물놀이 후 20분간의 휴식 시간을 시행하며, 정기적인 소독과 수질 검사를 실시해 법정 수질기준 적합 여부를 철저하게 점검한다.
단,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시간은 탄력적으로 조정될 예정이다.
김영도 사장직무대행은 “방문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개장 전 재난안전팀을 중심으로 시설 합동점검 등 선제적인 조치를 모두 마쳤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를 날릴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김준구 기자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