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풀무원과 손잡고 지속 가능한 디자인과 친환경 식문화를 결합한 글로벌 콘텐츠 홍보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서울디자인재단과 풀무원식품은 전날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지속 가능한 디자인·식생활 가치 창출 및 글로벌 홍보마케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차강희(사진 왼쪽)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와 윤명랑(오른쪽) 풀무원식품 글로벌마케팅 총괄본부장이 참석해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또 국내외에 지속 가능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협업 의지도 확인했다.

양 측은 오는 10월 DDP에서 열리는 ‘서울디자인어워드’와 내년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디자인총회’를 중심으로 협력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차 대표는 “한국의 친환경 식문화와 지속 가능한 디자인의 가능성을 전 세계에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전세원 기자
전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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