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와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관계자들이 지난 15일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민대 제공
국민대와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관계자들이 지난 15일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민대 제공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와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이 ‘FISU 매스터(Master) 과정’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7일 국민대에 따르면 협약식은 지난 15일 국민대에서 진행됐으며, 국민대에서는 학교법인 국민학원 김지용 이사장과 국민대학교 정승렬 총장 등이 참석했다. FISU에서는 마티아스 레문트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국민대는 스포츠와 교육, 국제교류를 아우르는 글로벌 교육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FISU 매스터’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형 스포츠 전문인재 양성의 토대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국민대 측은 밝혔다. 국민대는 서울 소재 대학 중 유일하게 체육 단과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FISU는 세계 대학 스포츠를 대표하는 국제기구로, 2년마다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세계 대학 경기대회(WUG·유니버시아드)’를 주관한다. 2027년에는 충청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유정 기자
김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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