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틴 조선 서울은 비건 헤어케어 브랜드 아베다(AVEDA)와 함께 도심 호텔에서 두피·바디케어를 받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헤렌디 시그니처’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헤렌디 시그니처’ 패키지엔 ‘아베다 보태니컬 스칼프&소울 테라피’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오는 7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웨스틴 조선 서울 3층에 있는 웰니스 시설 ‘시티 애슬레틱 클럽(CAC)’에서 이용하면 된다.
이번 패키지는 최소 2박 이상 머무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객실 타입별로 세분화된 혜택을 제공한다.
‘디럭스·이그제큐티브 객실’은 3박 이상부터 투숙 가능하며, 두피·목선·쇄골 라인 등 상체 상부를 집중 관리하는 ‘CAC 스칼프 테라피’ 1인 1회 이용권이 제공된다. 추가로 샴푸·컨디셔너 각 200㎖로 구성한 ‘아베다 스칼프 솔루션 기프트’도 제공된다.
‘주니어 스위트 객실’은 2박 이상부터 투숙 가능하며 ‘CAC 스칼프 테라피’ 2인 1회 이용권과 기프트가 제공된다. ‘로열 스위트 객실’은 2박 이상부터 투숙 가능한 4인 전용 상품이다. 기프트에 이어 ‘전신 웰니스’ 프로그램 이용 혜택을 2인 1회 제공한다.
이와 함께, 5박 이상 장기 투숙 고객에게는 객실 타입에 따라 식음 이용권(10만 원) 및 공항 픽업·샌딩 서비스 등이 추가로 제공된다. 패키지 가격은 디럭스 객실 기준 1박 48만 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부터다.
웨스틴 조선 서울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는 단순한 숙박을 넘어 두피부터 데콜테·바디까지 이어지는 전신 케어를 통해 도심 속에서도 깊은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만 가능한 도심형 웰니스의 새로운 기준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노기섭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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