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제공
서울 관악구 제공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내 초등학생의 창의력과 사고력, 자기관리 능력을 키워줄 여름방학 특강 ‘어린이 업(UP)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방학마다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통해 아동들이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재미있고 유익한 교육 콘텐츠로 구성했다.

이번 여름방학 특강은 7월부터 8월까지 초등학교 1학년에서 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개설 강좌는 △에너지(과학) △놀이 수학 △코딩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기초 교육부터 △용돈 관리 △추리 보드게임 △체스 △캐릭터 디자인 △클레이아트 △거북목 탈출 필라테스 등 어린이의 흥미를 돋우는 체험형 교육 등 총 10개 프로그램이다.

과학 놀이 ‘재생 에너지 히어로’는 에너지 발생의 과학적 원리와 생활 속 재생 에너지 활용을 배울 수 있는 체험형 과학 프로그램이다. 저학년과 고학년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어린이의 용돈 관리를 도울 ‘출동! 용돈 탐험대’ 강좌는 아이들이 화폐 가치를 이해하고 올바른 소비 습관을 배울 수 있는 경제교육 프로그램이다. 합리적인 용돈 사용 방법과 저축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유도한다.

‘비밀 단서를 찾아라! 추리 보드게임’의 경우 친구들과 함께 전략·추리·협력 등 다양한 과정을 통해 게임을 풀어나가며 사고력과 협동심,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다.

강의에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관악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 구청장은 “어린이 업 프로젝트를 통해 어린이들이 새로운 분야를 경험하고 잠재된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유익한 방학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생활 속 배움을 통해 창의적 사고를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계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최준영 기자
최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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