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광상 전 서울장학재단 이사장, 인수위원장으로 위촉

서울 영등포구는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당선인의 구정 운영 방향을 설계할 ‘영등포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17일 공식 출범(사진)했다고 18일 밝혔다.

인수위원장에는 유광상 전 서울장학재단 이사장이, 부위원장에는 고기판 서울시의원 당선자가 위촉됐다. 인수위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포함해 각 분야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다. 인수위는 미래비전분과·행정혁신분과·도시안전분과 등 3개 분과로 운영된다.

이날 열린 인수위 현판식에는 조유진 당선인을 비롯해 인수위원들이 참석해 공식 출범을 기념했다.

조유진 당선인은 “인수위 출범은 산적한 도시 현안을 해결하고 주요 정비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동시에 영등포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민정혜 기자
민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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