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9000선을 돌파해 한국 증시에서 새로운 역사를 작성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52분쯤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1.54% 상승하면서 9000.68을 기록해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대비 0.23% 오른 8884.92에 개장해 오후 들어 상승폭을 키웠다. 코스피가 9000선을 넘은 것은 사상 처음 있는 일로, 증권업계에서는 추가 상승 여력이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6원 오른 1525.0원에 개장했다.
임대환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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