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자들’, ‘서울의 봄’, ‘메이드 인 코리아 등을 배출한 콘텐츠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가 투자·제작에 참여한 영화 ’화씨저택‘(LẦU CHÚ HỎA)이 베트남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화씨저택은 17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개봉한 지 7일 만이다. 하이브미디어코프 측은 “‘화씨저택’은 하이브미디어코프가 글로벌 투자·제작에 본격적으로 나선 첫 작품으로 베트남 극장가 쟁쟁한 경쟁작을 제치고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 크다”고 자평했다.
영화의 배경인 ‘화씨저택(Mansion of Mr. Hua)’은 베트남 호치민 도심에 실재하는 역사적 건축물로 ’99개의 문을 가진 미스터리한 저택‘, ’흰옷을 입은 여인의 유령이 나타나는 집‘ 등의 도시 괴담을 지닌 장소다. 베트남 현지의 실존 괴담과 실제 공간을 파운드 푸티지 형식으로 담아내 화제를 모았다.
안진용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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