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가 지난 6월 22~26일 진행한 ‘2026 정보보안 인재 양성과정’ 수료식. 숙명여대 제공
숙명여대가 지난 6월 22~26일 진행한 ‘2026 정보보안 인재 양성과정’ 수료식. 숙명여대 제공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가 지난 6월 22~26일 ‘2026 정보보안 인재 양성과정’을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숙명여대에 따르면 이번 과정은 실무 능력을 갖춘 보안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으로,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협력을 통해 운영됐다. 숙명여대 재학생 25명과 지역 청년 14명 등 39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MS의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Azure)’를 활용한 클라우드 보안 실습을 경험했으며, 해킹 대응과 보안 시스템 운영 방법을 익혔다. 또 인공지능(AI) 보안기업 윈스테크넷 박정철 정보보안책임자(CISO), 보안기업 SK쉴더스 김민정 책임이 업계 동향과 직무 정보를 공유하는 특강도 진행됐다.

숙명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대한상공회의소와 4년 연속 협력해 정보보안 인재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숙명여대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평가에서 10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고 있다.

이현욱 기자
이현욱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