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장학회는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경남도장학회 대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도내 우수 대학생 206명에게 총 7억1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대학 입학생 170명에게 1인당 200만 원씩 총 3억4000만 원이 지급됐다. 해외 교환학생 6명에게는 아시아권 300만 원, 비아시아권 500만 원씩 총 2200만 원을 지원했다. 또 해외 단기 어학연수생 30명에게는 연수비 3억5000만 원을 전달했다.
1991년 설립된 경남도장학회는 각계 기탁금과 도 출연금을 재원으로 지역 인재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초·중·고·대학생 3972명에게 약 81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