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올란바타르정부청사에서 공동언론발표 후 두 손을 모두 감싸며 막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올란바타르정부청사에서 공동언론발표 후 두 손을 모두 감싸며 막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몽골 국빈 방문 사흘 차이자 마지막 날인 11일(현지시간) 몽골의 최대 명절인 ‘나담축제’ 개막식에 공식 주빈으로 참석한다.

몽골의 자유와 독립 정신을 기리는 국가적 행사인 나담축제에 우리나라 정상이 주빈으로 초청된 것은 처음이다. 행사에는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도 함께 자리한다.

이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함께 나담축제 3대 종목 중 하나인 활쏘기 경기장과 몽골 전통 놀이인 샤가이 경기장을 찾아 몽골 문화를 직접 제험한다.

이후 이 대통령 내외는 후렐스흐 대통령이 주최하는 환송 오찬에 참석하는 것으로 2박 3일간의 몽골 국빈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

김혜웅 기자
김혜웅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1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