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수 ㈜라쉬반코리아 대표가 지난 11일 열린 제32회 전국전산회계경진대회에서 국세청장 공로상을 수상했다.
백 대표는 이날 경남대에서 개최된 제32회 전국전산회계경진대회에서 국세청장 공로상을 수상했다. 백 대표는 다년간 전국전산회계경진대회를 지원하며 회계 인재 양성과 전산세무회계 교육 발전에 기여하며, 기업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국전산회계경진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 국세청 등이 후원하고 한국전산회계교육연구회(회장 김승현)와 경남대학교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에서 오랜 전통을 이어온 전산회계분야 경진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부산, 인천, 충북, 전남, 대구, 울산, 경북 등 전국의 고등학생과 대학생, 일반인 등 764명이 참가해 회계 실무 역량을 겨뤘다. 우수한 회계 전문인력 양성과 기업의 투명한 회계문화 정착을 목표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한국전산회계교육연구회의 교육·홍보 활동과 함께 전산세무회계 교육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기업들의 전산세무회계 프로그램 도입을 촉진하는 등 국내 회계 교육 저변 확대에도 꾸준히 이바지해 왔다.
이번 대회 최고상인 교육부장관상은 해연여자고등학교 박한솔 학생과 김해 한일여자고등학교 김민서 학생이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은 영진전문대학교 황유빈 학생과 한일여자고등학교 김보민 학생에게,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은 영진전문대학교 박세미 학생과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 송수환 학생에게 돌아갔다. 국세청장상은 광주대학교 김준호 학생, 김해 한일여자고등학교 김나예 학생, 서원대학교 송나영 학생과 이경민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또한 교육부장관 표창장은 우수한 성적으로 학생들을 지도한 김해 한일여자고등학교 현여리 교사와 성공적인 대회 운영에 기여한 경남대학교 김태완 교수가 받았다. 또한 ㈜광태산업 손규현 대표이사는 후학 양성과 장학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박준우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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