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한동훈 의원에 대한 출국금지가 13일 0시부로 해제됐다.
한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민주당 정치특검이 저에 대한 출국금지를 풀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4월부터 오늘까지 민주당 정치특검은 아무것도 한 것이 없다”면서 “선거 방해용 출국금지로 밖에 볼 수 없고, 심각한 직권남용 범죄”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걸 계속 허용해 준 정성호 법무부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한 의원은 “선거기간 3개월 동안 저를 출국금지한 사유가 무엇이냐”며 “민주당 정치특검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그 사유를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특검팀은 지난 4월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했던 박상용 검사와 당시 법무부 장관이었던 한동훈 무소속 의원, 이원석 전 검찰총장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유현진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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