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오르락내리락 극심한 변동성 끝에 소폭 상승 마감한 1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오르락내리락 극심한 변동성 끝에 소폭 상승 마감한 1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15일 코스피 지수가 장 시작과 동시에 6% 이상 급등하며 7200선을 넘어섰다. SK하이닉스도 200만 원을 회복했다. 급등세가 이어지며 매수사이드카도 발동됐다.

이날 유가증권 시장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9시7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5.68% 오른 7247.38에 거래됐다. 장 시작과 동시에 6% 이상 오르기도 했다. 같은 시간 개인과 기관이 각각 3174억 원, 792억 원 순매도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3993억 순매수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각각 200만 원, 28만 원 선을 재탈환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SK하이닉스 미국 주식예탁증서(ADR)가 27% 넘게 폭등하는 등 반도체주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코스닥도 27.64포인트(3.53%) 상승한 811.62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임정환 기자
임정환

임정환 기자

디지털콘텐츠부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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