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코스피 지수가 장 시작과 동시에 6% 이상 급등하며 7200선을 넘어섰다. SK하이닉스도 200만 원을 회복했다. 급등세가 이어지며 매수사이드카도 발동됐다.
이날 유가증권 시장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9시7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5.68% 오른 7247.38에 거래됐다. 장 시작과 동시에 6% 이상 오르기도 했다. 같은 시간 개인과 기관이 각각 3174억 원, 792억 원 순매도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3993억 순매수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각각 200만 원, 28만 원 선을 재탈환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SK하이닉스 미국 주식예탁증서(ADR)가 27% 넘게 폭등하는 등 반도체주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코스닥도 27.64포인트(3.53%) 상승한 811.62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임정환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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