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기동대 현장대응능력과 교통전문성 결합 모델

경북경찰청의 ‘교통겸용부대’  발대식 모습. 경북경찰청 제공
경북경찰청의 ‘교통겸용부대’ 발대식 모습. 경북경찰청 제공

안동=박천학 기자

경북경찰청은 도민 교통안전을 위한 ‘교통겸용부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교통겸용부대는 경찰기동대의 조직적인 현장 대응 능력과 교통 전문성을 결합한 모델이다. 전국 최대 면적인 경북 곳곳에 경력을 효율적으로 배치하기 위해 중앙(영천)에 위치한 제3기동대를 교통겸용부대로 지정했다.

교통겸용부대는 교통안전을 위한 단속과 홍보뿐만 아니라 집회 및 중요 행사와 재난·축제 현장의 교통관리 등 다방면으로 활동한다. 경찰은 도민의 일상과 생명을 교통사고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사망사고 우려지역은 교통겸용부대와 교통장비를 신속히 집중 투입해 사전에 분위기를 개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천학 기자
박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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