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 폭염이 유럽을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15일 환경단체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이탈리아 로마 콜로세움 인근에 기후변화 피해를 알리기 위해 설치한 농부·건설 노동자 모양의 얼음 동상이 녹아내리고 있다. 얼음 동상 앞에는 ‘화석연료 기업들이 부유해지는 동안 우리(폭염에 취약한 농부·노동자)는 녹아내리고 있다’는 플래카드가 세워져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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