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이 한 발 더 앞으로 나갔다.
1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연출 이승영 이소은) 8회는 전국 시청률 23.1%(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6회 성적(22.3%)을 뛰어 넘으며 자체 신기록을 달성했다.
‘김부장’은 9.5%로 출발선을 끊은 후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2회 15.7%로 올해 방송된 드라마를 통틀어 최고 기록을 갈아치운 후 4회 만에 20% 고지를 넘어섰다.
미니시리즈가 20% 고지를 넘어선 것은 2년 전 방송된 ‘눈물의 여왕’(최고 24.9%) 이후 처음이다. 이 드라마가 12회 만에 시청률 20%를 달성했지만, ‘김부장’은 4회면 충분했다.
이제는 ‘김부장’이 ‘눈물의 여왕’에 이어 2020년대 최고 시청률 드라마인 ‘재벌집 막내아들’(26.9%)과 ‘펜트하우스2’(29.2%)까지 뛰어넘을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부장’은 10부작으로 구성됐다. 단 2회 만을 남겨두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부장(소지섭)이 망명을 신청한 북한 고위급 인사의 경호를 맡으면서 새로운 위기에 빠지게 되는 과정을 그렸다.
안진용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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