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 및 음향 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가 국내 대표 클래식 축제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에 플래그십 콘서트 그랜드 피아노 ‘CFX’를 비롯한 총 7대의 피아노를 공식 협찬한다.
야마하뮤직코리아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아름다운 대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에 자사의 플래그십 콘서트 그랜드 피아노 ‘CFX’를 비롯한 총 7대의 피아노를 후원한다고 20일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는 맑은 산정의 공기와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이 만나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 음악 축제다. 올해는 세계적인 첼리스트 양성원 예술감독을 비롯해 국내외 정상급 클래식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한다. 또 강원도 전역을 찾아가는 음악회 등 도민들과의 음악적 소통을 확장할 계획이다.
야마하뮤직코리아는 음악제 기간 동안 메인 콘서트 홀과 교육 현장에서 최상의 예술적 선율이 울려 퍼질 수 있도록 독보적인 사운드 퀄리티의 피아노 라인업을 배치한다고 설명했다. 음악제의 핵심 무대에는 야마하의 플래그십 콘서트 그랜드 피아노 ‘CFX’가 오르며 ‘C7X’, ‘C5X’, ‘C3X’(3대), 트랜스어쿠스틱 피아노 ‘GC1TA3’ 등도 축제 곳곳에 투입된다.
특히 협찬된 최상위 모델 ‘CFX’는 축제의 하이라이트 무대를 장식한다. 오는 25일 피아니스트 김대진의 무대를 시작으로 7월 31일 쇼팽 콩쿠르 주역 샤를 리샤르-아믈랭과 피아니스트 김도현의 듀오 무대, 8월 1일 마티유 포르도이 공연, 그리고 8월 2일 영 아티스트 콘서트까지 거장들과 미래 음악가들의 손끝을 거치며 압도적인 명료함과 웅장한 공명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야마하뮤직코리아는 음악제 기간 중 명연주자들의 가르침을 통해 젊은 음악가들에게 성장의 밑거름을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인 ‘대관령아카데미’에도 악기를 지원한다. 미래의 클래식 거장을 꿈꾸는 인재들이 최상의 건반으로 완벽한 연주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게 야마하의 취지다. 축제 전 기간 동안에는 야마하의 전담 테크니션들이 상주하며 기후 변화에 민감한 목재 악기의 컨디션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정밀한 조율 서비스를 밀착 제공할 예정이다.
신형준 야마하뮤직코리아 건반악기영업팀 팀장은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대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평창대관령음악제에 야마하의 플래그십 CFX와 프리미엄 피아노들을 협찬하게 되어 기쁘다”며, “정상급 연주자들의 깊이 있는 해석은 물론, 대관령아카데미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젊은 음악가들의 성장에 야마하의 정교한 사운드와 기술 지원이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준우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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