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열리는 국제예술인협회 교류전시 안내문. 국제예술인협흐ㅢ제공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열리는 국제예술인협회 교류전시 안내문. 국제예술인협흐ㅢ제공

수원=박성훈 기자

국제예술인협회(IAAFc)가 실크로드의 심장, 찬란한 역사와 문화유산을 간직한 우즈베키스탄에서 국제교류전을 개최한다.

IAAFc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우즈벡 사마르칸트에서 이같은 전시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전시가 열리는 사마르칸트는 중앙아시아의 푸른 돔의 도시이자 동서양 문명이 교차하는 곳으로 널리 알려졌다.

전시는 사마르칸트 전시관 ‘아트 라솜 갤러리(Art Rassom Gallery)’에서 막을 연다. IAAFc가 선정한 대한민국 대표작가 22명, 사마르칸트 미술협회가 선정한 대표작가 11명, 그리고 이집트의 유명 작가 1명이 함께 참여해 국제적인 예술 교류의 장을 펼친다.

우즈베키스탄 미술가협회 사마르칸트 지부의 아흐마드 악바르하노비치 이소예프 지부장은 이번 전시에 깊은 관심을 표하며, 한류 문화와 함께 발전하고 있는 한국미술에 대한 높은 기대를 나타냈다.

전시에는 대한민국 작가 9명이 현지를 직접 방문해 작품을 선보이며, 전시 기간 동안 우즈베키스탄 작가들과 미술 및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를 위한 폭넓은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참여작가는 권정찬, 오재규, 박진선, 김일화, 김정수, 유병덕, 서재영, 성영미, 이서하, 최서아, 강호안, 엄경희, 김경화, 최양희, 한명희, 황연화, 안남숙, 황미숙, 유현진, 정은지, 조미화, 문순덕 등 22명이다

박성훈 기자
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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