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방축동 도로에 발생한 지름 약 1.5m, 깊이 약 2m 규모의 싱크홀. 계양구 제공
인천시 방축동 도로에 발생한 지름 약 1.5m, 깊이 약 2m 규모의 싱크홀. 계양구 제공

인천에서 도로에 깊이 2m의 땅 꺼짐이 발생했다. 당국은 도로 인근을 통제 중이다.

21일 인천 계양구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0분쯤 계양구 방축동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땅 꺼짐(싱크홀)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소방 당국과 계양구청 측이 도로 인근을 통제하고 안전 조치를 하고 있다.

구는 “방축동 싱크홀 방생으로 도로 양방향을 통제 중”이라며 “차량과 보행자는 우회하고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해달라”는 내용의 안전 안내 문자를 보냈다.

소방 당국은 땅 커짐 크기를 지름 1.5m, 깊이 2m가량으로 파악했다.

계양구 관계자는 “현재 직원들이 나가 현장을 확인하고 안전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현진 기자
유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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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콘텐츠부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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