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총장 문시연)가 서울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ANCHOR)’ 사업에서 2개 과제에 동시 선정됐다. 이에 총 117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22일 숙명여대에 따르면 교육부의 지역·대학 동반성장 사업인 앵커 과제로 선정된 첫번째 사업은 ‘서울 앵커 10 챌린지’ 부분의 ‘생체 리뉴얼 원천기술개발’ 과제다.
노화세포 제거를 기반으로 건강수명 10년 연장을 목표로 하는 대형 연구 프로젝트로, 약학부 장창영 교수를 중심으로 CAR-T 세포치료제 기반 항노화 치료 원천기술 개발에 나선다. 9년 간 총 80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두번째 선정 과제는 ‘청년취업사관학교 대학+’ 사업에 선정된 ‘숙명SeSAC+’다. 4년 간 총 37억원을 지원받는데, 서울시 ‘청년취업사관학교(SeSAC)’ 모델을 대학 교육과 결합한 실무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숙명여대는 ▲AI 이노베이터 ▲AI 마케팅 자동화 ▲AI K-콘텐츠 등 3개 트랙을 운영하며 총 550명의 AI 실무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현욱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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