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공단이 운영하는 무더위 쉼터.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국민체육공단이 운영하는 무더위 쉼터.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폭염에 대비, 지역 주민과 이동 노동자를 위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무더위 쉼터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1층 카페 공간에 마련됐으며 어르신을 비롯한 지역 주민과 배달, 택배업 종사자 등 이동 노동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쉼터 방문자에게는 무료 생수를 제공한다. 인터넷 검색과 인쇄물 출력이 가능한 PC도 비치했다.

주말에는 무더위를 피해 회의 공간이 필요한 지역 주민에게 올림픽회관 대강당을 무료로 개방한다. 공유누리(eshare.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후 사용할 수 있다.

이준호 선임기자

이준호 선임기자
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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