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경기남부보훈지청은 한국마사회와 함께 8월 낮12시 경기 과천시 서울경마공원에서 제81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관내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조국 광복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후손들에게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후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오찬 간담회 ▲서울경마공원 시설 투어 ▲광복절 기념경주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함께 식사하며 담소를 나눈 뒤 경마공원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마지막으로 광복절을 기념해 마련된 특별경주를 관람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향숙 경기남부보훈지청장은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이 자긍심을 갖고 예우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다양한 보훈 선양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충신 선임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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