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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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9시 47분쯤 충남 당진지 석문면 도비도항 인근 해상에서 남녀 2명이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원이 54분 만인 오후 10시 41분쯤 심정지 상태였던 2명을 찾아내 병원으로 옮겼다.

이 두 사람은 해루질(갯벌이나 얕은 바다에서 맨손으로 어패류를 잡는 일)을 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소방당국은 16일 전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김혜웅 기자
김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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