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5만 원대에 삼성전자 주식을 매수했다는 사실을 고백해 부러움을 샀다.
18일 오후 방송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출연진이 주식 불황기 속 재테크 노하우를 주제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담긴다.
이날 스튜디오의 시선은 ‘삼성맨 아내’로 통하는 이현이에게 쏠렸다. 이현이의 남편 홍성기 씨는 삼성전자 반도체 핵심 부서에서 개발 엔지니어로 일하는 만큼, 삼성전자 관련 재테크 질문을 피할 수 없었다.
이어지는 질문세례 속에 이현이는 과거 ‘5만전자’로 불리던 시기에 삼성전자 주식을 사들여 보유해온 사실을 고백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최근 조정을 받긴 했지만 18일 종가 기준 삼성전자가 26만8500원인 점을 감안하면 이현이는 5배 이상의 잭팟을 터뜨렸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현이의 재태크 실력에 패널들은 “진정한 승자”라며 부러운 기색을 내비쳤다는 전언이다.
이와 함께 이현이의 남편 홍 씨의 근황도 조명되고 있다. 삼성전자 반도체 엔지니어로 18년째 재직 중인 홍 씨는 최근 사내 성과급 제도 개선으로 학술연수 파견자 대상에 포함돼 특별경영성과급 혜택을 받게 됐다.
이근홍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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