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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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8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명할 특별검사로 이태한 전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장검사를 임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이태한 권익위 비상임위원을 선관위 특검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앞서 선관위 특검 국민추천위원회는 지난 14일 이 비상임위원(사법연수원 23기)과 이혁 전 서울고검 검사(사법연수원 20기)를 선관위 특검 후보로 결정해 이 대통령에게 추천한 바 있다.

이태한 선관위 특검은 1966년생으로 경남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에는 울산지검과 수원지검 등을 거쳐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장검사를 지냈으며, 법무법인 동인 구성원변호사이자 권익위 비상임위원으로 활동했다.

선관위 특검은 수사팀 구성을 위한 20일 이내의 준비 기간을 거쳐 본격적인 수사를 개시할 전망이다.

유현진 기자
유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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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콘텐츠부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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