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 넷플릭스 재팬 유튜브 캡처
하영. 넷플릭스 재팬 유튜브 캡처

배우 하영이 증조부의 친일 행적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가운데 넷플릭스 일본이 공식 유튜브 채널에 하영의 작품 하이라이트 영상을 올려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일 넷플릭스 재팬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하영이 연기하는, 나답게 살아가는 강하고 유연한 캐릭터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돼 있다.

넷플릭스 재팬은 “기품 있고 의연한 자태가 인상적인 배우 하영. 자신의 인생을 나답게 살아가며, 강인함과 유연함으로 사람들을 매료시킨다”고 설명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하영의 모습들이 담겼다. 최근 공개된 드라마 ‘이런 엿같은 사랑’을 비롯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월간 남친’, ‘참교육’ 등의 하이라이트 영상이 소개됐다.

특히 하영의 당당하고 주체적인 캐릭터를 부각하는 장면들로 구성됐다.

앞서 하영은 지난달 7일 KBS 2TV 예능물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집안의 ‘4대째 의사가문’이라는 집안 내력을 했다. 방송 이후 그의 증조부인 안상호에 대한 친일 행적 논란이 불거졌다.

하영 측은 처음에는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지만, 하루 만에 기존 입장을 번복 후 사과했다.

하영은 ‘중증외상센터’ 시즌2에서 하차했습니다.

이근홍 기자
이근홍

이근홍 기자

디지털콘텐츠부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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