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각종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독특한 앞머리 새치도 화제가 되고 있다. 용 지명자가 과거 일부러 일부분만 탈색한 브릿지 스타일이 아니라고 해명한 내용도 재주목 받고 있다.
용 지명자는 지난 2023년 1월 YTN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포털사이트 연관 검색어에 자신의 이름과 흰머리가 함께 등장하는 현상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용 지명자는 “흰머리는 컨셉이 아닌 유전이다”라며 “할아버지와 아버지도 머리카락 특정 부위에 흰머리가 모여서 났다”라고 말했다.
2024년 4월에는 자신의 유튜브에 머리를 전체 염색하러 가는 영상을 공개하며 “염색을 한 번 하면 계속해야 해서 안하고 있었던 것 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른쪽 머리 안쪽에 흰머리가 많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후 2025년 의정보고서 인터뷰에서도 흰머리 염색 의혹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흰머리는 염색이 아니고 유전이다”라고 답변한 바 있다.
유현진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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