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 뉴시스
구급차. 뉴시스

충남 공주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집에 있던 6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2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1분쯤 공주시 신풍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웃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5대와 인력 50여명을 투입해 약 1시간 30분 만에 불을 껐으나, 집 안에서 6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지병으로 거동이 불편해 걷지 못하는 A씨가 미처 대피하지 못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소방은 주방에서 불이 시작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이근홍 기자
이근홍

이근홍 기자

디지털콘텐츠부 / 기자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