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뉴스에 강한 문화일보가 기다립니다

수습기자 원서접수 시작

소셜미디어, 인터넷 포털사이트, 케이블 TV,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온갖 뉴스가 넘쳐납니다. 뉴스들이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한 꺼풀 더 들어가면 또 다른 진실의 세계가 있습니다. 레거시 미디어로 불리는 신문은 이중·삼중의 사실 확인 과정을 거쳐 뉴스를 생산합니다. 신문은 전체 미디어 생태계에서 핵심 뉴스 콘텐츠 공급자입니다.

석간 문화일보는 당일 오전 발생한 뉴스를 빠르고 신속·정확하게 분석해 전달합니다. 주요 의제 설정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에서 문화일보가 생산하는 콘텐츠는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신문 기자는 뉴스 콘텐츠 생산의 중심에 있고 핵심적 역할을 수행합니다. 자유 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시장경제 체제에 대한 신념을 갖고 계십니까? 선한 영향력 확산을 통해 따뜻하고 이성적인 사회를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면 문화일보가 답일 수 있습니다. 문화일보를 플랫폼 삼아 매일 온·오프라인 뉴스 콘텐츠를 주도할 젊은 청년 기자들을 기다립니다.

유회경 경제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