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소나무 묘목 나눠 드립니다

문화일보가 제80회 식목일(4월 5일)을 앞두고 독자 여러분께 소나무(적송) 화분과 묘목을 나눠 드립니다.
지난 2003년부터 산림청과 함께 소나무 살리기 캠페인을 펼쳐온 문화일보는 올해도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독자 여러분과 ‘나무사랑’을 나누려 합니다. 3월 26일(수) 서울 중구 새문안로 문화일보 사옥 앞에서 소나무 500그루(화분 250개, 묘목 250그루)를 독자들께 무료로 드립니다. 아울러 홍지네고사리 500그루, 알록큰봉의꼬리 500그루, 해피핑크 500그루, 아비오 500그루도 나눠 드릴 예정입니다.
묘목을 받으러 오실 수 없어 인터넷으로 신청한 500분께는 선착순으로 소나무 씨앗을 우편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이번 식목일에는 소나무와 꽃나무 묘목을 심어 푸른 강산을 후손에게 물려줍시다.
△신청방법 : 문화일보 홈페이지(www.munhwa.com)
△접수기간 : 2025년 3월 12일(수)∼21일(금)
△당첨자 발표 : 3월 24일(월) 문화일보 홈페이지
△묘목 배포 : 문화일보 사옥 앞 3월 26일(수) 오전 9시∼11시 30분
△문의 전화 : 02-3701-5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