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인기기사 “주말에 몰아서 잔다고 좋은 것 아냐”...가장 중요한 요소는 ‘이것’ 과거에는 하루 8시간 가량의 수면량을 확보하는 것이 권장됐으나 최근 연구에서는 규칙성이 건강에 더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가 발표되고 있다. 3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등에 따르면 영국 신경과학자 매튜 워커 등 수면 전문가들은 현대인의 수면 건강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규칙성과 타이밍, 연속성을 꼽았다. 이들은 세 가지 요소 중 수면의 규칙성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강조했다. 연구에 따르면 수면 및 기상 시간의 변동 폭을 주말과 평일 구분 없이 30분 이내로 유지하는 것이 심혈관 및 정신 건강 관리에 훨씬 효과적이다. 반 박상훈 기자 2026-05-03 18:11 ‘생명의 신비상’에 정원식 교수·파올로 베난티 신부 올해 생명의 신비상 본상에 생명과학자 정원석 교수와 인공지능(AI) 윤리학자 파올로 베난티 신부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는 3일 ‘제20회 생명의 신비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올해는 정원석 카이스트 교수와 파올로 베난티 신부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생명 존중을 실천해 온 인물과 단체가 이름을 올렸다. 명단은 이날 정오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생명주일 미사에서 염수정 추기경이 발표했다. 생명과학 분야 본상 수상자 정 교수는 뇌 면역과 신경과학의 융합 연구 권위자다. 특히 별아교세포가 성체 뇌에서도 불필요한 박동미 기자 2026-05-03 13:36 “절대 합성아닙니다”…임산부 거대 만삭 배 사진 화제, 원인은[해외 이슈] 멕시코의 한 임산부가 평균치보다 훨씬 부풀어 오른 배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각) 더선에 따르면 멕시코에 거주하는 에디스는 두 번째 쌍둥이를 임신했을 당시 모습을 담은 영상을 SNS에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22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됐다. 에디스는 지난 2023년 쌍둥이 딸을 출산한 뒤 1년도 채 되지 않아 다시 쌍둥이를 임신했다. 그는 “첫 임신 때는 배 크기가 비교적 평범했지만 두 번째는 전혀 달랐다”며 “지금 다시 영상을 보면 그 과정을 겪어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고 이근홍 기자 2026-05-02 05:52 건강에 좋은 ‘방귀샐러드’가 뭐죠?…높은 지방·칼로리로 오히려 ‘역효과’ 섬유질이 많아 장 활동을 도와 방귀를 유도한고 해서 붙여진 이른바 ‘방귀 샐러드’가 오히려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와 주목된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은 22일(현지시각) 최근 인플루언서인 메건 콜터가 소개한 방귀 샐러드가 유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방귀 샐러드는 섬유질을 식사에 다량 첨가해 소화 개선과 체중 감량 효과를 도모하는 것으로 알려진 음식으로, 콩과 브로콜리, 껍질째 먹는 감자 등을 사용한다. 이들 식품에 포함된 복합당(라피노오스 등)과 식이섬유는 인간의 효소로 완전히 분해되지 않고 대장에서 미생물에 의해 발효 임대환 기자 2026-04-24 20:27 ‘17~29세’…이 때 살찌면, 조기 사망 위험 70% 높아진다? 성인 초기에 체중이 급격히 늘어난 사람의 조기 사망 위험이 70%까지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7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스웨덴 룬드 대학교 연구팀은 60만 명 이상을 추적 조사해 국제 학술지 ‘이클리니컬메디신’에 이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17세에서 29세 사이에 비만이 된 이들이 적정 체중을 유지했거나 뒤늦게 살이 찐 이들에 비해 조기 사망 위험이 약 70% 더 높았다는 상관관계를 규명했다. 탄야 스톡스 교수는 “어린 나이에 체중이 증가할수록 조기 사망 위험과 더 밀접하게 연결된다”고 강조했다. 유현진 기자 2026-04-23 15:56 ‘오른쪽 어깨가 아프면 간암일 수 있다?’…연관통 가능성 오른쪽 어깨 통증이 지속되는데, 뼈나 근육에 이상이 없다면 간암으로 인한 연관통일 가능성이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13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통상 어깨 통증은 근육이나 관절, 힘줄, 염증 문제 등으로 발생하지만, 간암이 횡경막을 자극한 데 따른 연관통 현상일 수 있다. 종양학 전문의인 마크 아샤말라 박사는 폭스뉴스에 “간암이 발병하면 오른쪽 어깨에서 통증을 느낄 수 있다”면서 “간은 횡격막의 아래에 위치해 간 종양이 커지면서 횡격막을 자극하면 신경까지 자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뇌가 신경 신호를 잘못 해석해 실제로 어깨 관절에 문 유현진 기자 2026-04-14 20:05 ‘OOO’이 결혼 파탄 대표 원인 중 하나? 해외서 이혼 경험자 47%가 핵심 사유 꼽아 ‘코골이’가 주요 이혼 사유로 작용할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6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의료 서비스 기업 32Co와 에어로 헬스가 이혼을 경험한 영국인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약 47%가 배우자의 야간 코골이를 이혼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했다. 조사에서는 수면 중 일시적으로 호흡이 멎는 수면 무호흡증 역시 부부 관계 악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언급됐다. 특히 코골이나 수면 장애로 어려움을 겪었다고 답한 이들 가운데 약 75%는 서로 다른 방에서 잠을 자는 ‘각방 생활’을 경 장병철 기자 2026-03-17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