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인기기사 AI 전력난 해법은 ‘원전’… 부산서 세계가 머리 맞댄다 글로벌 원전 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국제 콘퍼런스가 22일부터 부산에서 개최된다. 기후 위기의 시대에 한국이 참여하고 있는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2기의 기후 대응 효과와 인공지능(AI) 확대로 인한 전력 수요 급증의 시기 원전의 역할에 대해 국제적 원전 전문가들의 전략적 비전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21일 한국원자력산업협회(회장 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에 따르면 협회가 주최하는 한국원자력연차대회(KAP)가 ‘AI 시대를 여는 원자력’(Nuclear Energy for an AI-powered World)이란 주제로 박준희 기자 2026-04-21 09:14 2000원 넘어버린 유가…중동 정세 불안 계속 속 정부, 4차 최고가격제 ‘고심’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이 리터(ℓ)당 2000원을 넘어선 가운데,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극심해지면서 정부의 4차 석유류 최고가격제 설정에 이목이 집중된다. 가격 억제로 인한 정유업계의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어, 물가 안정과 산업계 부담 완화 사이에서 정부의 고심이 깊어지는 모양새다. 20일 관계부처 등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24일 0시를 기해 국내 석유제품에 대한 4차 최고가격을 고시할 예정이다. 앞서 정부는 물가 부담과 생계형 수요자 보호를 위해 3차 최고가격을 2차와 동일한 수준(휘발유 이승주 기자 2026-04-21 06:04 현대로템, 국내 3대 신용평가사 신용등급 ‘AA-’로 상향 현대로템은 국내 3대 신용평가사인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 나이스신용평가가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A-’로 일제히 상향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로템은 방산 부문의 해외 수출로 수익 구조가 개선되고 방산 업황의 호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 결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국내 3대 신용평가사의 이번 신용등급 상향은 지난해 7월 이후 약 8개월 만에 이뤄졌다. ‘AA’ 등급은 10개의 신용등급 중 두번째로 높은 등급으로 채무 상환 능력이 매우 뛰어나며 지속 성장을 위한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재무구조를 갖췄다는 의미다. 최고 등 최지영 기자 2026-04-20 16:11 “車 산업, 6G 발전 주도 가능성…자율주행·원격운전 등 잠재력” 자동차 산업이 6세대 이동통신(6G) 발전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은 20일 ‘자동차 산업에서 6G 통신의 잠재력은 무엇인가’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 등에 따르면, 인공지능(AI) 산업의 기반 네트워크로 주목받는 6G는 2030년쯤 상용화될 전망이다. 향후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실현할 잠재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먼저 위성통신을 활용해 도심과 비도심 간 격차, 서비스 가능 구역 제약 등을 극복함으로써 광범위한 차량 연결성을 보장하고 장거리 물류 운영을 효 최지영 기자 2026-04-20 16:11 이란 혁명수비대 재봉쇄에…19일 호르무즈 해협 통과 유조선 ‘0척’ 호르무즈 해협에서 19일(현지시간) 하루 동안 유조선이 단 한척도 통과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CNN과 AFP 통신이 보도했다. 매체는 선박 추적 사이트 마린 트랙커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며 이날 호르무즈 해협은 미국·이란전쟁 발발 이래 가장 한산한 날 중 하나로 기록됐다고 설명했다. 이런 상황은 전날 이란 혁명수비대가 호즈무즈 해협을 다시 폐쇄했다고 발표한 이후 발생했다. 앞서 LPG를 실은 제재 대상 운반선 2척이 페르시아만을 빠져 나가려다가 이란군 제지를 받고 회항했다. 마린 트랙커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다수의 선박이 호르무 이근홍 기자 2026-04-20 09:49 에코프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맞아 지역 사회에 온정 전해 에코프로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사업장이 위치한 경북 포항과 충북 청주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에코프로는 17일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북부에서, 함께라면’ 행사에 참여해 특식 배식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북부에서, 함께라면’ 행사는 지역 사회에서 기부받은 라면을 장애인 봉사자들이 포항 내 장애인 단체와 아동복지기관에 직접 전달하며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행사다. 에코프로 임직원들은 이날 함께 봉사자로 참여해 장애인 및 보호자, 지역 주민 400여 명에게 점심 특식을 배 최지영 기자 2026-04-19 18:45 HD현대중공업, 美 최대 방산전시회 ‘2026 SAS’서 미국 함정 시장 공략 나서 HD현대중공업이 미국 최대 방산 전시회에 참가해 미국 함정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HD현대중공업은 19일(현지시간)부터 나흘 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 규모 해양 방산전시회인 ‘2026 해양항공우주 전시회(SAS 2026)’에 한국 기업으로 최초로 부스를 꾸렸다고 밝혔다. SAS 2026에는 전 세계 57개국에서 430여 개 방산기업이 참여하며, 1만6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전시회에서 HD현대중공업은 LIG D&A와 함께 150㎡ 규모의 공동 전시관을 꾸렸다. 전시관에는 최첨단 이지스 최지영 기자 2026-04-19 18:45 현대엘리베이터, 고층 모듈러 공법 세계 첫 상용화…“공사기간 80% 단축” 현대엘리베이터가 모듈러 공법을 적용한 고층 건물 승강기 설치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며 건설 공정 혁신에 나섰다. 공사 기간 단축과 안전성 강화, 품질 개선을 동시에 구현한 신기술로 건축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겠다는 전략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17일 인천 연수구 송도 힐스테이트 센터파크 현장에서 모듈러 공법 ‘이노블록’의 27층형 적용 실증과 품질 검사를 완료하고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20층 이상 공동주택에 모듈러 승강기를 적용한 것은 세계 최초다. 이노블록은 공장에서 주요 부품을 모듈 형태로 사전 제작한 뒤 현장에서 최지영 기자 2026-04-19 18:45 [속보]“다시 80달러선” 호르무즈 개방에 유가 급락 이란이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이 유지되는 열흘 간 호르무즈해협을 지정한 항로로 완전 개방하겠다고 밝히면서 17일(현지시간) 국제 유가가 급락했다. 이날 ICE선물거래소에서 미 동부시간 기준으로 오전 9시18분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전장보다 10.2% 급락한 배럴당 89.24달러에 거래됐다. 브렌트유 선물 가격이 배럴당 90달러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3월 11일 이후 한 달여 만이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같은 시간 전장 대비 11.3% 급락한 배럴당 83.99달러에 거래됐 임정환 기자 2026-04-17 23:51 HD현대일렉트릭, 국내최대 친환경 변압기 제작…英 전력사 공급 HD현대일렉트릭은 최근 국내 최대 용량인 400㎸ 460MVA급 친환경 절연유 적용 변압기 제품의 제작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HD현대일렉트릭은 최근 이 변압기의 최종 승인시험을 마치고 영국 전력회사 ‘내셔널그리드’가 영국 내에서 운영하는 변전소에 공급을 준비하고 있다. 친환경 절연유 적용 변압기는 기존 광유 대신 자연 생분해성이 우수한 합성 에스테르 절연유를 적용한 제품이다. 광유 절연유보다 높은 발화점과 우수한 절연·냉각 성능을 갖춰 변압기 화재 위험을 낮출 수 있고, 절연유 누출 시에도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 이근홍 기자 2026-04-16 16:38 BYD코리아, ‘씨라이언 7 플러스’ 트림 선봬…프리미엄 라인업 강화 중국 전기차 업체 비야디(BYD)가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씨라이언 7’의 업그레이드형 차량을 한국 시장에 내놨다. BYD코리아는 ‘2027 씨라이언 7’ 출시와 함께 프리미엄 사양을 대거 추가한 플러스 트림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트림은 특히 시트 관련 사양이 대폭 강화됐다. 기본형에 탑재되는 인조가죽 시트 대신 천연 나파가죽 시트를 적용해 안락한 착좌감을 구현했다. 또 운전자가 운전석 메모리 시트와 상·하, 전·후 조절이 가능한 4방향 전동 허리받침, 전동 레그 서포트를 통해 장거리 주행 시 피로감을 덜고 최지영 기자 2026-04-16 14:21 르노코리아, 임석원 신임 르노코리아 중앙연구소장 임명 르노코리아는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르노코리아 중앙연구소·RTK)를 이끌 신임 연구소장(R&D본부장)으로 임석원 디렉터를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 임 신임 연구소장은 1993년 삼성그룹 공채로 삼성항공에 입사하며 엔진 설계 업무를 시작했다. 이후 삼성자동차와 르노코리아에서 30년 이상 다양한 자동차 파워트레인과 신차 개발 업무를 맡아 왔다. 특히 2022년부터는 ‘오로라 프로젝트’를 이끄는 차량 총괄 엔지니어(CVE)로서 그랑 콜레오스와 필랑트의 성공적인 출시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임 연구소장은 다양한 신차 개발 노하우 최지영 기자 2026-04-16 11:11